첫 광주는 동생이 군샹활을 거기서 해서 면회갔을 때였움
맛있는 거 잔뜩 사주라는 엄마의 명령을 받들어 면회실 옆 고깃집에가서 진짜 엄청 먹음
더 먹을 수 있나? 싶었는데 동생이 맘모스빵을 자르지도 않고 먹음 맘모스빵이 너무 먹고 싶었다고 함 무슨 소보로 먹는 것처럼 한손에 잡고 그 큰 걸 먹는데 놀라워서 나는 사진을 찍었고
동생은 그 사진으로 페북 프사를 오랫동안 함
첫 광주는 동생이 군샹활을 거기서 해서 면회갔을 때였움
맛있는 거 잔뜩 사주라는 엄마의 명령을 받들어 면회실 옆 고깃집에가서 진짜 엄청 먹음
더 먹을 수 있나? 싶었는데 동생이 맘모스빵을 자르지도 않고 먹음 맘모스빵이 너무 먹고 싶었다고 함 무슨 소보로 먹는 것처럼 한손에 잡고 그 큰 걸 먹는데 놀라워서 나는 사진을 찍었고
동생은 그 사진으로 페북 프사를 오랫동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