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

코스트코 양파

가난한자춰생은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었다 보통 코스투코에 가면 피자나 베이크를 먹으러감 뭘 사러 들어갈 수는 없었기 따문

코스트코 회원권도 옶는 나는 거기서 내가 누릴 수 있는 최대의 권리를 누림

바로 케찹과 머스타드를 비빈 양파를 미친듯이 많리 먹는 것

그러고 몇 년 후 학생회를 하며 코스트코에서 간식을 살 일이 많아짐 그때 사무국장을 따라 처음으로 코스트코 안에 입성함

그 이후 그 친구가 코스트코만 간다고 하면 최개한 따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