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 나는 크로우를 가기뉘해 이대에 자주방문했음 크로우는 당시 피어싱성지였늄 친구랑 더 두꺼운 피어싱하갰다고 난리치며 방문해도 나는 고작 2mm 밖애 못 끼웠음 그때 나는 처음으로 눈썹 피어싱을 했는데 크로우사장님 진짜 실력자여서 눈 번쩍만 하고 아픈줄도 몰랐음 눈썹 피어싱ㅇ 자체는 너무 좋았는데 나는 세수를 너무 세게 하는 사람이었음 맨날 거기를 건드려서 낫지를 않아서 3개월 넘게 아물지 않음
방학이었나 제주도 왔다가 엄마가 진짜 너무 욕해서 그자리에서 뺌 순식간에 구멍 사라짐
일년 후에 정기공연을 앞두고 크로우가서 또 뚫음 (이대 유명미용실애서 빨간머리로 염색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