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후배와 하루 떡 한팩만 먹고 지낸적이 있음
공릉 도깨비시장 중간쯤있는 떡집에서 노란 가루 묻혀진 떡 한팩을 보통 2000원에 샀음
빈스토리라는 카페에서 둘이서 빈둥대다가 배고프면 그걸 까서 먹었음
저녁이 되면 그 동네 정자에 앉아 각 1병씩 막걸리를 마셨음 안주는 없었지 그때는 국순당을 마셨는데 너무 달아서 안주와 막걸리 일체형 정도로 생각햌ㅅ음
그때 영어공부 무지 열심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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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 도깨비시장 중간쯤있는 떡집에서 노란 가루 묻혀진 떡 한팩을 보통 2000원에 샀음
빈스토리라는 카페에서 둘이서 빈둥대다가 배고프면 그걸 까서 먹었음
저녁이 되면 그 동네 정자에 앉아 각 1병씩 막걸리를 마셨음 안주는 없었지 그때는 국순당을 마셨는데 너무 달아서 안주와 막걸리 일체형 정도로 생각햌ㅅ음
그때 영어공부 무지 열심히함